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9대 대통령 선거/지역별 상황 (문단 편집) === [[인천광역시]] === ||<-3> [[제18대 대통령 선거]] [[인천광역시]] 개표결과 || || 후보자 || '''[[박근혜|{{{#ffffff 박근혜}}}]]''' [[새누리당|{{{#ffffff (새누리당)}}}]] || [[문재인|{{{#000000 문재인}}}]] [[민주통합당|{{{#000000 (민주통합당)}}}]] || || 득표수[br](득표율) || '''{{{#ffffff 852,600[br](51.6%)}}}''' || 794,213[br](48.0%) || 최근 각종 선거 결과를 살펴보면, [[미추홀구|남구]], [[동구(인천광역시)|동구]], [[중구(인천광역시)|중구]], [[연수구]][*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상황이 급변했지만, 이전까지 있었던 모든 선거에서 한나라당-새누리당이 전부 당선되었던 보수정당 초강세지역이었다.][* 연수구는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가 지역구 4선을 했고 남구의 경우는 자유한국당의 [[홍일표]] 의원과 [[윤상현(정치인)|윤상현]] 의원이 각각 3선을 하고 있고 또한 [[심정구]] 전 의원이 4선을 했고 또 [[이강희]] 전 의원도 재선의원을 했다. 또 중구, 동구, 옹진군, 강화군은 현재 [[안상수(인천인천)|안상수]] 의원이 3선 국회의원을 하고 있으며 강화군은 [[이경재(1941)|이경재]] 전 방통위원장이 4선을 했고 또 옹진군은 [[박상은]] 전 의원이 재선의원을 했다. 옹진군은 또 민주공화당의 [[오학진]] 전 의원과 민주정의당의 [[윤국노]] 전 의원도 여기서 국회의원을 했고 [[장경우]] 전 의원도 여기서 국회의원을 했다. 또 [[서정화(1939)|서정화]] 전 의원도 여기서 4선을 했다. 강화군은 [[김재춘]] 전 중앙정보부장, [[김유탁]] 전 의원 등이 국회의원을 할 정도로 보수텃밭이었다.] 등 구도심과 북한 접경 지역인 [[옹진군(인천광역시)|옹진군]], [[강화군]]에서는 보수정당이 강세이고, [[서구(인천광역시)|서구]], [[남동구]]는 보수성이 강한 스윙보터 지역이고[* 서구의 경우는 민정계 조영장 전 의원이 재선 국회의원을 했고 또한 이후 갑 지역구는 민주당계에서 독점해왔으나 [[18대 총선]] 이후부터는 새누리당계의 [[이학재]] 의원이 3선을 하고 있고 을 지역구도 초반기에는 민주당계가 독점했으나 2002년 재보선 이후에 [[이경재(1941)|이경재]] 의원이 지역구 3선을 했고, 또 [[19대 총선]]에서도 [[안덕수(정치인)|안덕수]] 의원이 당선되고 [[안상수(인천)|안상수]] 의원도 강화군 몰표로 당선되어 온 보수아성이지만 [[20대 총선]]에서는 민주당계가 당선되었다. 남동구는 [[13대 총선]]부터 [[14대 총선]]까지는 민정계 강우혁 전 의원이 당선되었고 갑 지역구는 [[15대 총선]]부터 [[18대 총선]]까지 [[이윤성(1944)|이윤성]] 전 의원이 독점했지만 [[19대 총선]]부터는 민주당계가 당선되고 있으며 을 지역구는 [[15대 총선]]에서는 신한국당, [[16대 총선]]과 [[17대 총선]]에서는 민주당계인 새천년민주당-열린우리당 [[이호웅]] 전 의원의 지역구였지만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조전혁]] 전 의원의 지역구였다. 하지만 [[19대 총선]]부터는 민주당계가 당선되고 있다.], [[부평구]]는 친민주당 성향이 강한 스윙보터 지역이고[* 보수성향 국회의원으로는 [[구본철]] 전 의원이 있고 3선을 한 [[조진형]] 전 의원이 있으며 [[이승윤(정치인)|이승윤]] 전 경제부총리도 이곳에서 두번 국회의원을 했다. 민주당으로는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문병호]] 전 의원이 있다. 하지만 현재 갑 지역구는 자유한국당의 [[정유섭]]이, 을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의 [[홍영표]]가 각각 차지하고 있다.], [[계양구]]는 중도진보정당 강세 지역이다.[* [[송영길(정치인)|송영길]] 의원이 을 지역구에서 4선을 했고 [[신학용]] 전 의원이 갑 지역구에서 3선을 했다.] 서울 다음으로 인구 및 영향력이 큰 수도권의 제2도시지만, 서울과는 반대로 '''보수성이 강한 도시로 역대 대선에서 보수정당이 1위를 한 경우가 더 많았고, 민주당계 후보는 16대 노무현, 18대 문재인을 제외하면 전국 평균보다 득표율이 적게는 2%에서 많게는 7%까지 낮은 편'''이었다.[* 1987년 13대 대선 1위: 노태우(39.35%), 1992년 14대 대선 1위: 김영삼(37.26%), 1997년 15대 대선 1위: 김대중(38.51%, 전국 평균 40.27%), 2007년 17대 대선 1위: 이명박(49.22%), 2012년 18대 대선 1위: 박근혜(51.58%)][* 특히 민주당계 심판론이 강했던 17대 대선 당시에는 인천에서는 또다른 보수성향 후보인 이회창 후보와의 표차를 합치면 서울처럼 마찬가지로 64%의 지지율에 달했고, 구도심인 중구와 남구, 연수구는 65%를 뛰어넘었고, 동구, 남동구, 서구, 부평구는 60% 이상을 보수성향에게 투표했다. 계양구는 55% 이상이 보수성향에게 투표했고, 강화군과 옹진군은 70% 이상을 뛰어넘었다.][* 15대 대선 당시에도 김대중 후보가 여기서 1위를 했지만, 보수성향 후보들의 득표율을 더하면 과반을 훨씬 넘는 59%를 득표했으며 옹진군은 '''75%''' 이상을 득표했고, 강화군도 '''70%'''이상을 득표했다. 중구, 동구, 남구, 연수구는 보수성향 후보들이 60% 이상의 득표율로 김대중 후보를 앞섰고 서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는 55% 이상으로 김대중 후보에게 앞섰다.][* 14대 대선 당시에는 보수성향 후보들이 인천에서 무려 66%를 득표했는데 중구는 무려 '''70%'''를 뛰어넘었고 동구, 남구, 남동구는 무려 3분의 2를 뛰어넘어 65% 이상 득표를 했고 서구와 북구도 무려 60% 이상을 보수성향에게 투표했다.][* 13대 대선 당시에는 인천에서 3당합당 진영이 무려 '''78%'''를 득표했는데 남구와 중구는 3당합당 후보 득표율이 무려 '''80%'''를 뛰어넘었고 동구는 3당합당 진영 후보 득표율이 '''75%'''를 뛰어넘었다. 북구 역시 3당합당 진영 득표율이 '''70%'''를 뛰어넘었다.] 가장 최근 대선이었던 2012년 18대 대선에서도 이러한 기조가 이어져 인천 내에서 친민주당 성향이 가장 강한 계양구에서조차 박근혜 후보가 47%를 득표했으며, 계양구와 부평구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박근혜 후보가 1위를 했으며 구도심 지역인 중구, 동구, 남구, 연수구에서는 55:45, 시골+전방 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에서는 무려 70:30의 득표 격차를 보였다.[*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는 인천에서 52%의 득표율을 받았는데 옹진군의 경우 박근혜 후보가 무려 '''70%''' 이상으로 앞섰으며 강화군의 경우도 박근혜 후보가 3분의 2 이상으로 앞서고 65% 이상으로 앞섰으며 중구, 동구는 박근혜 후보가 55% 이상으로 앞섰으며 남구, 연수구, 서구, 남동구는 박근혜 후보가 50% 이상으로 앞섰다. 부평구와 계양구도 박근혜 후보가 45% 이상을 득표하며 문재인 후보를 추격했다.] 인천도 2000년대부터 젊은층, 학생, 청소년, 어린이 등 청년 인구와 유소년 인구들이 급격히 늘어났으나, 진보색이 강하기는 해도 서울보다는 옅으며 인천 토박이들과 이북 출신들, 충청남도 출신들, 충청북도 출신과 부울경 출신들, 대경권 출신들도 많아 항상 보수적이었다.[* 인천 원도심은 대경권과 충북 출신들이 많이 살았고, 연수구는 부울경 출신들이 살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남동구는 충남 출신들이 많이 살았던 것으로 추측되고 서구는 대경권과 충남, 부울경 출신들이 많이 모여 살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남동구를 제외하면 토박이들 역시 인천의 많은 지역에 살았다.] 물론 이승만 정권 시절에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한번을 빼고 야당 텃밭이었지만 박정희 정권 들어서며 인천에서 여당 당선자가 나오더니 중선거구제로 여당에 매우 유리하게 되고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제16대 국회의원 선거]]까지는 보수정당인 민주정의당-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이 매우 압승을 거두었으며 노무현 대통령 탄핵 역풍을 빼고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초압승을 거두었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이 팽팽한 지역세를 유지했다. 또 신민주공화당-통일국민당-자유민주연합으로 이어지는 지역정당 표도 꽤 있었다. 자유선진당도 10% 이상의 표를 얻었으며 또 신정치개혁당과 새한국당과 국민신당으로 이어지는 기타 보수정당 표도 있었다. 친민주당 성향이 강해진 부평구[* 과거에는 상당히 보수성향이 강한 새누리당계 텃밭이었지만, 2000년대 들어서 서울 통근자들이 늘어나며 친민주당 성향이 강화되었지만 아직 보수세도 무시할 수준은 아니다. 부평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받은 득표율은 48%에 달하고, 20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후보가 100표 미만의 차이로 갑 지역구에서 당선될 만큼 보수세도 무시못하는 지역이다. 이 이유는 보수성향이 강한 남구와 밀접해 있고, 또 약간 보수세가 근소하게 강한 서구와도 밀접해 있다는 영향도 크다.]나 계양구[* 국회의원 선거는 야권이 이겼지만 신한국당 돌풍 때는 보수정당이 이겼고 18대 재보선에서도 을 지역구에서 보수정당이 이겼다. 또 인천시장은 4회 때까지는 한나라당 계열 정당이 지지를 받은 적이 있고, 구청장도 3,4회 지방선거 때는 한나라당이 차지했다.]도 최소 여당 지지율을 40% 이상 확보하기도 했을 만큼, 인천은 보수의 아성이었다. 연수구의 경우도 젊은층이 상당히 많지만, 상당히 여당 아성이었던 이유는 동춘동과 송도국제도시의 영향 덕분이었고, 연수구에는 부촌이 밀집해 있는 영향도 크다. 대학가들과 초중고 학교가 워낙 많아 젊은 인구와 유소년 인구가 많지만 이곳에서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가 지역구 4선을 했던 점도 연수구가 보수텃밭이라는 것을 뒷받침시켜 주었다.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과 난개발이 이루어진 지역은 민주당 세가 성장 중이지만, 운서동과 남동구, 서구 일부 지역을 빼면 대부분 스윙보터이거나 여기마저도 보수성이 강한 지역이 많았다. 남구의 경우에도 학익동, 관교동은 더불어민주당 표가 나오지만 여전히 새누리당계가 근소하게 승리했고, 숭의동, 도화동, 용현동은 새누리당계 최강세 지역이다. 중구 역시 운서동을 뺀 전 지역이 새누리당계 최강세 지역인데, 영종동, 신포동, 율목동, 동인천동, 연안동, 북성동, 송월동 역시 새누리당계 최강세 지역이었고 동구 역시 만석동, 화수동, 화평동, 송림동이 새누리당계 강세 지역이었다. 연수구 역시 옥련동, 청학동, 선학동, 송도동, 동춘동, 연수동 등 전 지역이 보수강세지역으로 분류되었다. 남동구는 구월동, 만수동, 장수서창동, 논현동 등은 스윙보터, 간석동, 남촌도림동은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가 되었다. 서구도 연희동, 청라동, 가정동, 신현원창동, 석남동, 가좌동 등이 보수 약우세 스윙보터 지역으로 분류가 되었으며, 부평구는 부평동, 산곡동, 청천동, 십정동이 보수에 유리한 스윙보터로 분류가 되었다. 계양구 역시 계산동, 작전동, 효성동은 그나마 새누리당계 정당이 숨통을 많이 튼 지역으로 분류가 되었다. 지역 출신 별로 보면 [[옹진군(인천광역시)|옹진군]], [[강화군]]은 인천 토박이들과 부울경 출신들과 충청남도 출신들, 제주도 출신들이 많아 보수적이며, [[중구(인천광역시)|중구]], [[동구(인천광역시)|동구]], [[미추홀구|남구]] 등 구도심은 이북 출신들과 인천 토박이, 충북, 충남, 대전 출신들과 서울 출신이 많아 보수적이고, 또 대경권 출신도 약간 있어 보수적이라는 분석도 있다. 부촌인 [[연수구]]는 부울경 출신들과 서울의 강남3구, 용산구 출신들, 충북 출신과 충남, 대전 출신도 많아 보수적이라는 분석도 있다. 그리고 격전지 중에 [[서구(인천광역시)|서구]]는 인천 토박이들과 충북, 충남 출신과 부울경 출신들도 있고 이북 출신 주민도 적지 않게 있어 보수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또 [[남동구]] 역시 보수 약우세 스윙보트였던 이유는 충남 출신들과 부울경 출신들이 다수 있어 보수적이라는 의견도 있으며, [[부평구]], [[계양구]]도 보수세가 만만치 않은 이유는 서울 통근자들이 많지만 이쪽 지역도 충남 출신이 많기 때문에 보수지지가 버틴다는 분석도 있다. 중구, 동구, 남구, 연수구, 서구, 남동구를 포함하고 있는 원인천권의 경우 상당히 보수성향이 강세를 보였는데 [[제13대 대통령 선거]]만 해도 보수후보들이 무려 '''80%'''를 득표했고 [[제14대 대통령 선거]] 때도 이 현상은 이어져서 원인천권에서 보수진영은 68%를 득표했다. 계속해서 [[제15대 대통령 선거]] 때도 이 현상은 이어졌는데 그 때도 보수진영은 인천에서 60%를 득표했다.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이회창 후보가 46%를 득표하며 보수진영은 원인천권에서 참패를 하지만 [[제17대 대통령 선거]] 때는 보수강세로 돌아와서 인천이 보수진영에서 65%를 득표하며 건재함을 보였고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박근혜 후보가 52%를 득표하며 계속 보수강세 성향을 보였다. 부평구, 계양구를 포함하고 있는 부평권은 민주계 정당 강세 지역이지만 나름 보수진영도 선전하는데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보수후보들이 무려 '''73%'''를 득표했고 [[제14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이 현상은 이어져서 보수진영이 61%를 득표했으며 [[제15대 대통령 선거]] 때도 이 현상은 이어져서 보수진영이 55%를 득표하는 등 부평권에서도 90년대 후반까지는 보수계열이 강세를 보였지만 [[제16대 대통령 선거]]부터는 크게 달라지는데 부평권에서 이회창 후보가 41%를 득표하며 보수진영이 부평권에서 크게 참패한다. 하지만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다시 부평권에서 보수진영이 60%를 득표하며 보수진영이 강세를 보였고 [[제18대 대통령 선거]] 때도 역시 박근혜 후보가 48%를 득표하며 보수진영은 부평권에서 크게 선전했다. 강화군, 옹진군을 포함하고 있는 도서권의 경우에는 최전방지역이라 보수진영이 강세를 보였는데 [[제13대 대통령 선거]] 때는 도서권에서 보수후보들이 무려 '''89%'''를 득표했고 [[제14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보수진영이 무려 '''79%'''를 득표했다.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보수진영은 무려 '''73%'''를 득표하며 인천 도서권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노무현 후보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보수진영이 56%를 득표하며 역시 인천 도서권에서는 승리를 거두었으며 [[제17대 대통령 선거]] 때는 다시 보수 초강세로 돌아와서 보수진영이 무려 '''72%'''를 득표하며 큰 승리를 거두었으며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박근혜 후보가 무려 '''70%'''를 득표하며 보수진영은 아주 큰 승리를 거둘 만큼 인천 도서권 역시 보수진영의 텃밭이었다. 옹진군의 경우 자유당의 [[유영준]], 민주공화당의 [[옥조남]], [[오학진]], 민주공화당-민주정의당의 [[윤국노]], 민주정의당-민주자유당의 [[장경우]], 신한국당의 [[서정화(1939)|서정화]], 한나라당의 [[서상섭]], 한나라당-새누리당의 [[박상은]],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의 [[안상수(인천)|안상수]]의 지역구이며, 강화군 역시 무소속 [[윤재근]], 자유당의 [[윤일상]], 민주공화당의 [[이돈해]], [[김재소]], [[김재춘]], [[김유탁]], 민주정의당의 [[신능순]], [[박규식]], [[정해남]], 통일국민당-민주자유당의 [[김두섭]], 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의 이경재,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이학재]], 새누리당의 안덕수, 안상수의 지역구일정도로 보수성향이 상당히 강했다. 인천 중구의 경우 민주공화당의 [[류승원]], 민주정의당의 [[맹은재]], [[심정구]], 민주정의당-민주자유당-신한국당의 서정화와 한나라당의 [[서상섭]], 한나라당-새누리당의 [[박상은]], 자유한국당의 [[안상수(인천)|안상수]]의 지역구였고, 동구의 경우에도 민주공화당의 [[류승원]], 민주정의당의 [[김숙현]], 민주정의당-민주자유당-신한국당의 [[서정화(1939)|서정화]], 한나라당의 [[서상섭]], 한나라당-새누리당의 [[박상은]], 자유한국당의 안상수의 지역구이며, 남구의 경우에도 민주공화당의 [[류승원]], 민주정의당의 [[맹은재]], 민주정의당-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의 [[심정구]], [[이강희]], 한나라당의 [[민봉기]], [[안영근]], 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의 [[윤상현(정치인)|윤상현]], [[홍일표]]가 국회의원을 할 정도로 보수성이 강했다. 연수구의 경우에는 신한국당의 [[서한샘]], 한나라당-새누리당의 [[황우여]],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의 [[민경욱]]이 국회의원을 했을 정도로 보수적이었다. 서구 역시 민주정의당-민주자유당의 [[조영장]],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이학재]], 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의 [[이경재(1941)|이경재]], 새누리당의 [[안덕수(정치인)|안덕수]], [[안상수(인천)|안상수]]가 국회의원을 했으며 남동구도 민주정의당-민주자유당의 [[강우혁]], 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의 [[이윤성(1944)|이윤성]], 신한국당-한나라당의 [[이원복(정치인)|이원복]], 한나라당의 [[조전혁]]이 국회의원을 할 정도로 보수 우세의 스윙보터였다. 사실 남동구가 [[19대 총선]] 당시 민주당이 이겼던 이유는 남동구의 새누리당 계열 후보와 친여 무소속 후보가 분열을 했기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2010년 이후 남동구에서 노동자 영향으로 민주당계가 앞서기는 했지만 2012년 총선 당시 남동구는 지역기반을 다진 새누리당계 정치인들이 분열을 했기 때문에 민주당계가 어부지리로 승리를 했다고 보면 된다. 특히 남동구 갑의 윤태진 전 남동구청장은 남동구청장만 무려 3선을 했고 무소속의 이윤성 의원도 여기서 4선을 했는데 남동 갑은 새누리당 내에 지역구 관리를 아주 잘한 정치인이 무려 2명이기 때문에 표가 분산되어 민주통합당 박남춘 후보가 이긴 것이다. 단일화를 했다면 보수계열이 이길 수도 있었다.] 부평구는 민주공화당의 [[류승원]], 민주공화당-민주정의당의 [[김숙현]], 민주정의당-민주자유당의 [[이승윤(정치인)|이승윤]], 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의 [[조진형]], 신한국당의 [[이재명(1948)|이재명]], 한나라당의 [[구본철]],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의 [[정유섭]]이 국회의원을 할 정도로 보수세가 만만치 않았고 계양구도 신한국당의 [[안상수(인천)|안상수]], [[이경재(1941)|이경재]], 한나라당의 [[이상권]]이 국회의원을 할 정도였다. 그리고 인천 역시 젊은층이 많은 지역에서도 새누리당계의 소장파나 개혁파, 그리고 기반을 다진 새누리당계 정치인들과 터줏대감, 지역일꾼, 인물론이 강한 사람, 지역구 관리가 투철한 사람들은 젊은층이 많은 지역에서도 당선되거나 선전했고 또 40% 이상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또 인천이 오랫동안 보수정당 강세 지역이었던 이유는 상대적으로 많은 구도심과 토박이 거주 지역, 노인들 거주 지역과 송도, 청라의 국제도시와 부촌, 번화가의 영향이 많았기 때문이기도 했다. 게다가 인천이 보수정당이 많이 앞섰던 이유는 노무현 정권의 종합부동산세 논란도 한 몫했다. 그 예로 [[16대 대선]]에서 중구, 옹진군, 강화군을 제외한 지역은 이회창이 1위를 차지했어도 과반 이상은 노무현과 권영길 등의 민주진보진영이 나눠 가졌다. 동구, 남구, 연수구, 남동구, 서구, 부평구, 계양구에서 민주-진보진영이 과반을 차지하고 중구에서는 접전, 옹진군과 강화군에서도 민주진보진영이 40% 넘는 득표율을 기록해서 인천에서 이회창 후보는 참패하지만,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는 중구, 동구, 남구, 연수구, 남동구, 서구, 부평구, 계양구, 옹진군, 강화군에서 [[16대 대선]]의 이회창 후보보다 5~15% 정도 득표율이 높았고 인천에서 박근혜 후보가 앞섰으며 이회창 후보보다 득표율이 많이 높았다.[* [[16대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의 돌풍은 예상외로 인천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미쳤다. 당시 인천의 영남권과 충청권 출신들도 노무현 돌풍에 휩쓸렸고, 또한 고소득층들과 인천 토박이들마저 노무현 돌풍에 휩쓸렸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그 때 이회창 후보가 아들 병역 비리 의혹, 차떼기 등으로 인해 민심을 잃고 있었기 때문에 민주진보진영이 과반수를 훨씬 넘을 수 있던 것이다.]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비례대표 득표율로 보면 [[17대 총선]]에서는 민주노동당과 열린우리당이 합치면 50% 이상의 과반 득표율을 넘었지만 [[18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등 보수정당이 55%를 득표했고 [[19대 총선]] 때도 민주당과 통합진보당 득표율을 합치면 보수정당 득표율을 넘기기는 했지만 여전히 2%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고 여전히 44%를 득표, 그리고 [[20대 총선]]만 해도 새누리당이 여전히 비례대표 득표율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았을 정도다.[* 사실 인천도 16대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가 앞섰지만 중구, 동구, 연수구, 옹진군, 강화군만큼은 이회창 후보가 앞섰다. 하지만 동구, 연수구마저도 민주노동당 후보 득표율을 더하면 민주진보진영이 앞섰지만 그래도 중구, 옹진군, 강화군에서는 과반수를 지켰다.] 또 갑을 지역구로 알아봐도 남구 갑 선거구는 구도심이 많아서 보수정당에 유리했고[* [[심정구]], [[홍일표]]가 이 곳 터줏대감이었다.], 남구 을 선거구는 학익동, 관교동을 끼고 있지만 여전히 보수정당이 많이 승리했다.[* [[윤상현(정치인)|윤상현]] 의원의 지역 인지도가 높아 막말파문에도 불구하고 3선에 성공한다.] 남동구 갑 선거구는 남동인더스파크가 섞여있었지만 부촌과 번화가도 혼재되어 있어 제법 보수정당이 유리했고[* [[이윤성(1944)|이윤성]] 전 의원이 4선을 했을 만큼 약간 보수적인 느낌이 강했다.], 을 선거구는 구도심을 끼고 있어 보수정당이 유리한 상황이었다.[* 이원복, [[조전혁]]이 이 지역에서 유리했다.] 부평구도 갑 선거구는 부평동을 끼고 있어 보수계열이 유리했고[* [[조진형]] 전 의원이 터줏대감이었고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100표차 미만으로 당선되었다.], 을 선거구는 공장이 많아 민주당계가 유리했다.[* [[홍영표]] 의원이 3선을 하고 있다.] 계양구도 갑 지역구는 민주당계가 독주하지만[* [[신학용]] 의원이 3선을 했다.], 을 지역구는 약간 보수세도 좀 있었다.[* 한나라당의 [[이상권]] 전 의원이 당선된 적이 있었다.] 또 민주화 이후 역대 총선을 보자면 [[13대 총선]]에서는 삼당합당 진영이 각각 중구,동구는 '''79%''', 남구 갑은 '''86%''', 남구 을은 '''88%''', 남동구는 '''84%''', 북구 갑은 '''81%''', 북구 을은 69%, 서구는 '''71%'''를 각각 득표하며 전체적으로는 무려 3당합당 진영이 '''80%'''를 득표했고 [[14대 총선]]에서는 보수정당들이 각각 중구,동구는 60%, 남구 갑은 63%, 남구 을은 57%, 남동구는 68%, 북구 갑은 67%, 북구 을은 55%, 서구는 64%를 각각 득표하며 전체적으로 보수진영은 인천에서 이때도 무려 62%를 득표했으며, [[15대 총선]] 당시에는 중구,동구,옹진군은 66%, 남구 갑은 '''70%''', 남구 을은 '''72%''', 연수구는 '''70%''', 남동구 갑은 '''75%''', 남동구 을은 63%, 부평구 갑은 69%, 부평구 을은 63%, 계양구,강화군 갑은 59%, 계양구,강화군 을은 '''92%'''를 보수정당들이 각각 득표하며 보수진영은 이 때 인천에서 지역구 선거에서 무려 '''70%'''를 득표했다. [[16대 총선]]에서는 보수정당들이 각각 중구,동구,옹진군은 '''70%'''를, 남구 갑은 65%를, 남구 을은 64%를, 연수구는 66%를, 남동구 갑은 61%를, 남동구 을은 56%를, 부평구 갑은 51%를, 계양구는 50%를, 서구,강화군 갑은 52%를 득표하며 전체적으로는 한나라당, 자민련, 민주국민당 등의 보수정당들이 57%를 득표하며 여전히 인천이 보수의 성지임을 직감케 했고, 이후 이경재 의원이 74%에 달하는 득표율로 당선되며 이후 인천의 보수정당 득표율이 59%로 올랐다. 하지만 [[17대 총선]]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역풍으로 인해 열린우리당이 압승하지만, 전체적인 결과로 보면 탄핵세력 득표율로 보면 보수진영은 각각 중구,동구,옹진군에서는 54%를, 남구 을에서는 51%를, 연수구에서는 50%를, 남동구 갑에서는 46%를, 서구,강화군 을에서는 54%를 득표하며 전체적으로는 47%를 득표하며 인천의 보수성향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었다. 이후 [[18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강세로 돌아와서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등의 득표율을 합하면 중구,동구,옹진군은 61%를, 남구 갑은 56%를, 남구 을은 68%를, 연수구는 '''71%'''를, 남동구 갑은 61%를, 남동구 을은 66%를, 부평구 갑은 55%를, 부평구 을은 60%를, 계양구 갑은 50%를, 서구,강화군 갑은 55%를, 서구,강화군 을은 '''82%'''를 보수진영에게 득표하며 전체적으로는 보수정당들이 61%를 득표했다. 이후 계양구 을이 보궐선거에서 보수정당들이 48%를 득표하며 당선이 되면서 계속 61%를 유지했다. 이후 [[19대 총선]]에서도 새누리당, 자유선진당 등의 보수정당들의 득표율은 보수 우세를 계속 유지했는데 중구,동구,옹진군은 52%를, 남구 갑은 56%를, 남구 을은 58%를, 연수구는 56%를, 남동구 갑은 52%를, 남동구 을은 55%를, 서구,강화군 갑은 53%를, 서구,강화군 을은 57%를 보수진영에게 득표하며 보수정당의 득표율은 근소하게 과반을 넘어 51%를 유지했다. 또 지방선거에서도 1회 지방선거는 민자당이 이기는데 민자당 최기선 후보와 자민련 강우혁 후보의 득표율을 합하면 보수진영 득표율이 압도적이었는데 중구, 동구, 남구, 연수구, 서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강화군, 옹진군 등 인천 전역에서 보수진영이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3회 지방선거와 4회 지방선거는 인천 전역에서 한나라당이 크게 승리를 거두었으며 1회 지방선거 역시 보수정당이 인천 전역에서 지지를 받아 인천시장을 차지했으며 2회 지방선거도 제3정당인 자민련이 인천 전역에서 지지를 받아서 인천시장을 차지한다. 같은 보수정당인 한나라당과 국민신당의 득표율을 합하면 무려 거의 '''100%'''에 육박을 할 정도였다. 5회 지방선거는 정권심판론이 불어서 민주당계가 강화군, 옹진군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승리해 인천시장을 민주당계가 차지한다. 하지만 6회 지방선거는 다시 새누리당계가 대체적으로 승리를 거두는데 남구, 중구, 동구 등 구도심과 부촌이 있는 연수구, 여당 아성인 서구와 전방인 강화군, 옹진군에서 승리해 인천시장을 탈환했고,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도 5회 지방선거 때보다는 새누리당계의 득표율이 올라갔다. 남동구청장은 새누리당이 탈환하기도 했다. 교육감 선거도 대부분 보수후보가 과반수 이상을 차지, 2014년 교육감 선거는 진보후보가 승리하지만 과반수 이상은 보수후보가 차지, 중구, 동구, 남구, 연수구, 서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강화군, 옹진군 등 인천 전역에서 보수후보들이 과반수를 넘었을 정도로 인천은 보수계열 정당의 영향력이 강했다. 원래 권위주의 정권 시절에도 인천은 보수성향이 상당히 강하던 지역이기도 했다. 하지만 자유당 시절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는 인천에서도 앞섰지만 반면 자유당 시절의 국회의원 선거는 민주당 계열이 단 한 번을 빼고 독점했다. 하지만 5.16군사정변 이후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에는 대선에서는 민주당계가 앞섰지만, 총선에서는 민주공화당이 점차 유리해지고 유신정권 이후 중선거구제로 가면서 점차 민주공화당-민주정의당이 계속 유리해졌고, 직선제와 민주화 이후에도 민주정의당-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 등의 보수정당이 앞서는 지역이 되었다. 그렇기에 대체적으로 강화군, 옹진군에서는 30% 정도, 남구, 동구 등 구도심에서는 40~45% 정도의 중도진보 정당 지지율이 나오고[* 동구에는 [[현대제철]]과 [[두산인프라코어]], 동국제강 등 전국구급 인지도를 자랑하는 대기업의 공장이 있고 이 공장의 근로자들이 지역 주민의 다수를 차지하기에 [[정의당]] 등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진보진영]]의 당세가 강한 편으로 가끔 이들이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해줄 때가 있다.], 경합 지역에서는 대체로 보수정당이 50~55%의 비율로 약간의 우세를 점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수도권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보수 세력이 강한 지역이다. 심지어 계양구와 부평구도 보수정당이 만만치 않은 지역이었다. 그러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보수정당이 근소하게 패배하였고, 특히 경합 우세였던 남동구, 서구가 경합 열세로 바뀌고 텃밭이었던 연수구가 스윙보터로 바뀌는 등 보수 정권의 피로감이 결과로 나타난 데다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인천 역시 민주당 계열의 지지율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등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이후 정세가 급변한 현재로서는, 당연히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크게 승리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우세지역이었던 부평구, 계양구에선 문재인 후보가 50% 이상 득표를 할 가능성이 있고, 그동안 새누리당 약우세 지역이었던 남동구, 서구가 넘어올 가능성은 물론이거니와[* 최종 50%까진 힘들더라도 그에 근접하는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동안 역대 대선에서 단 한번도 민주당 후보에게 손을 들어주지 않았던 '''중구, 동구, 남구, 연수구에서 사상 최초로 민주당계 후보가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대략 40~45% 내외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광역시면서도 시골 및 전방의 특성을 지닌 '''강화군과 옹진군'''에서는 대구경북 지역과 비슷하게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가 1위를 할 것'''으로 예측되고, 심지어는 과반 득표까지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직전의 총선에서만 해도 여당이 매우 큰 차이로 이겼던 데다, 상대적으로 고령층과 이북 출신 인구의 비중이 높고 전방 지역이라는 특성까지 겹쳐 이들의 표심이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중구, 동구, 남구, 연수구도 2010년 5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계가 1위를 했지만, 그 때는 보수층도 송영길 후보에게 표를 줬는데, 그 때는 보수층이 이탈했다기보다는 [[안상수(인천)|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재정분야에서 워낙 까였기 때문에 송영길 후보 편을 들어준거지, 보수 표심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그래도 그 때는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안상수 후보가 여전히 1위였다. 하지만 현재는 점차 민주당계가 1위를 할 가능성이 예측되고 있다. 최종적으로 정리해보면 '''도시 지역은 문재인, 시골 지역은 홍준표가 1위를 할 것으로 추측된다'''. 모든 지자체에서 민주당계 후보가 1위를 하지 못한다는 점은 아쉽겠지만, 보수정당 우세 지역이 많았던 인천 도시 지역을 석권하는 것만으로도 그 자체로 큰 의미를 지닐 것이고, 인천의 정치 지형도 본격적으로 대격변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기도 전체적으로 문재인이 먹었다. 개표 초반에는 홍준표가 상당히 우세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비슷해지더니 개표현황 지도의 색깔이 바뀌면서 역전되었다. 심지어 '''[[강화군]]과 [[옹진군(인천광역시)|옹진군]]마저도 실질적으로는 민주당계 후보들이 홍준표 후보의 득표수를 눌러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